르노삼성, 1월 1만3693대…전년比 37.3%↓
르노삼성, 1월 1만3693대…전년比 37.3%↓
  • 엔디소프트(주)
  • 승인 2019.02.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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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6. (르노삼성 제공)© News1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내수와 수출에서 모두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내수에서는 QM6가 선전을 이어갔지만 다른 차종의 판매 부진이 영향을 미쳤고, 수출물량 역시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전체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르노삼성은 지난 1월 내수 5174대, 수출 8519대를 기록해 총 1만369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와 수출은 전년 대비 각각 19.2%, 44.8% 감소했고 전체 판매량은 37.3% 감소했다.

내수판매에서는 주력 모델 QM6를 제외하고 다른 차종의 판매 부진이 잇따랐다. QM6는 전년 동기 대비 31.6% 증가한 2845대를 기록했다. 이외에 SM7, SM5, SM3 등은 전월 대비 증가세를 보였지만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각각 28.8%, 70%, 26.6% 감소했다.

르노 마스터의 경우 현재 600여건의 예약이 대기 중인 상태로 물량이 본격적으로 공급되는 3월 이후에는 판매 호조에 따른 반등이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르노 마스터는 지난해 12월 70대에 이어 올해 1월 30대가 판매됐다.

수출 실적에서도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와 QM7(콜레오스)는 각각 7265대, 1254대가 팔리며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각각 1.2%, 161.3% 늘어났다. 하지만 전년 대비로는 로그가 44.4%, QM6가 47.5% 감소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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