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신설…궁능 보존·활용 일원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신설…궁능 보존·활용 일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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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1.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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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8일 서울 창덕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이날 한시적으로 공개된 희정당(熙政堂)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18.1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여태경 기자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조선 궁궐과 왕릉의 효율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기존 궁·능의 수리·복원 업무와 활용 업무로 이원화해 운영하던 조직을 올해부터 궁능유적본부로 통합했다고 2일 밝혔다.

조선 궁궐과 왕릉은 연간 1000만명 이상이 찾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재이다.

신설된 궁능유적본부는 궁능서비스기획과와 복원정비과로 운영되며 앞으로 폐쇄돼 있는 궁능의 공간들을 최대한 공개하고 일제강점기에 변형·훼손된 궁궐을 체계적으로 복원·정비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궁능유적본부 개소식은 8일 서울 포스트타워 15층 사무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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